은혜나눔
거룩한경주5행시
거 룩한 경험뒤에 사막을 걸으며 도망쳤던 엘리아처럼 그렇게 달려왔다
누(룩) 군가 나에게 무엇이라 말을 하는데 들리지가 않는다
한 그루 로뎀나무가 저 멀리 보여 그늘 안에서 쉬러 가련다
경 건한 마음으로 제가 이젠 너무 힘드니 죽여달라고 얘기한다
주 께서 말씀하신다. 많이 힘들었지? 물과 떡을 먹고 푹쉬어라~~
거 룩한 경험뒤에 사막을 걸으며 도망쳤던 엘리아처럼 그렇게 달려왔다
누(룩) 군가 나에게 무엇이라 말을 하는데 들리지가 않는다
한 그루 로뎀나무가 저 멀리 보여 그늘 안에서 쉬러 가련다
경 건한 마음으로 제가 이젠 너무 힘드니 죽여달라고 얘기한다
주 께서 말씀하신다. 많이 힘들었지? 물과 떡을 먹고 푹쉬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