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락방특새 6일차~

특새 반을 지나며~~~~

 오늘 목사님 설교가 너무 재밌었다며 내일 또 오시냐고 묻는 이쁜딸 아영~

"어제도 똑같은 목사님이셨는데 어제도 재밌었어"?!

" 엄마 어제도 같은 목사님이셨어요? 

   나는 왜 기억이 없지^^;;;;"

"누나! 어제 시작부터 끝까지 졸았잖아!!!"

새벽부터 웃으며 한컷!!~~~~~~~~

특새에 달란트잔치~요건 못참지!!~꼭 참석♡

아영.민섭 끝까지 전출하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