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순례자 (천로역정)


2021년 유치부 여름성경학교를 마치며

저도 인내처럼 진짜 선물을 기다릴 거예요


한샘물(유치부 6살)

안녕하세요. 저는 더사랑의교회 유치부 6살 한샘물입니다. 이번 여름성경학교에서 천로역정을 배우며 순례자가 가는 길을 따라가고 있어요. 저도 순례자처럼 천성까지 가는데 모든 곳을 지나가는 것이 어려운 것 같아요.

집을 떠나는 것도, 마귀와 싸우는 것도, 예수님만 믿으면서 가는 것이 어려워 보였어요.

정말 기억에 남는 것은 아름다운 집 앞에서 사자를 만난 것과 골짜기를 지날 때, 아볼루온과의 싸움이에요. 사실 조금 무섭기도 했어요. 사자들이 쇠사슬에 묶여 있었지만, 저는 그곳을 못 지나갈 것 같거든요. 

하지만 기도하고 성령의 검인 말씀으로 이길 수 있다는 것은 알게 되었어요. 두렵기도 하지만, 기도하고 말씀을 배우면서 그 길을 걸어가겠다고 다짐했어요.

그리고 가장 재미있었던 말씀은 해석자의 집을 지날 때였어요. ‘욕망과 인내’ 방에서 욕망은 약속을 참지 못했는데 인내는 약속을 참고 기다려서 진짜 선물을 받는 모습이 멋져 보였어요. 저도 인내처럼 진짜 선물을 기다릴 거예요. ‘천성’에 도착하는 마지막까지 하나님 아버지를 믿고 기도하며 걸어갈래요.

우린 순례자예요


한지민(유치부 모세 2반)

안녕하세요. 모세 2반 한지민이에요. 유치부 복음학교에서 천로역정 했어요. 우리는 순례자, 천국을 향해 가는 순례자래요. 처음 들어본 말이라 어렵기도 하고 아볼루온과의 싸움은 무섭기도 했지만, 인형극, 전도사님 말씀, 만들기 하면서 재미있게 배웠어요. 특히 지난주에는 제가 좋아하는 스티커 붙이기를 해서 좋았어요. 엄마가 소그룹 선생님이 되어 화면에 나와 깜짝 놀랐어요.

9주 동안 진짜 많은 것을 배웠어요. 잊어버린 것도 있었지만 스티커 놀이하면서 하나하나 기억했어요. 순례자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야 해요. 우리가 만들었던 성령의 검은 하나님의 말씀이고, 우리의 무기는 기도라는 거예요. 

나는 이제 천국을 향해 가는 순례자예요. 코로나 때문에 집에서 예배드리지만, 하나님은 언제나 나를 보고 계시니까 예쁘게 예배드릴 거예요. 하나님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