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행복 축제

생명의 결실을 맺게 하신 하나님 영광을!


먼저 2021 행복축제 ‘Sing for YOU’를 통해 영혼의 결실을 맺게 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이번 행복축제는 모두 200명 이상의 VIP들이 참석하였습니다. 준비를 시작하면서 성도님들께서는 700명 이상의 VIP를 작정해주셨습니다. 지금 돌아보면 VIP를 작정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새삼 깨닫습니다. 많은 성도님들이 VIP를 작정한 후, 이어지는 미션을 하나하나 믿음으로 잘 참여해 주셨습니다.

 ‘PRAY for YOU & WALK for YOU'


우선 교회 본당 좌석에 VIP의 이름을 붙이고 새벽마다 기도하였습니다. 각 가정에서는 ‘기도캘린더’를 가져가 매일 ‘VIP를 위한 기도문으로’ 함께 기도에 동참하였습니다. 이어지는 Walk for YOU 미션에서는 70명의 VIP가 교회에 와서 준비된 선물을 가져가고, 전도자와 함께 산책하며 티타임을 가졌습니다.

하나님이 역사하신 행복한 축제!


마침내 열린 11월 5일, 7일 행복축제에 하나님께서는 200명이 넘는 준비된 VIP들을 보내주셨습니다.

11월 5일 금요일에 초청된 오윤아 집사님은 진솔하게 자신의 삶과 신앙 이야기를 나누어 주셨습니다. 특별히 아들 민이를 통해 어떻게 하나님을 더 신뢰하게 되었는지를 간증해주셨습니다. 많은 분이 눈물을 흘리고, 인도하고 지키시는 하나님을 알게 되는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이어 11월 7일 주일에도 예배마다 많은 VIP가 오셨습니다. 당일 이인호 목사님 말씀을 듣고 등록하는 놀라운 일들이 이어졌습니다.

그 무엇도 꺾을 수 없는 하나 열심! 


위드코로나와 함께 시작한 2021 행복축제! 아직 코로나의 영향력이 강한 때인데도 영혼을 구원하기 위한 하나님의 열심은 모든 상황과 순간마다 살아 역사하였습니다. VIP를 교회에 초청하신 모든 전도자가 하나님의 마음을 붙잡고 끝까지 기도할 때 언젠가 하나님께서 그들 모두 영혼의 결실을 맺게 하실 줄 믿습니다. 2022 행복축제에도 많은 열매를 맺게 하실 하나님을 기대하고 소망하며 감사를 드립니다!

간증


친정 아빠가 믿음 여정을 시작하는 첫째 날


이명희G 성도(광교2 부부211)

저희 가정은 약 2년 전에 광교로 이사를 왔습니다. 집 가까이에 자주 나갈 수 있는 교회를 찾다가 더사랑의교회를 만나 등록을 하였습니다. 귀한 분들이 계신 다락방도 만나서 지금까지 신앙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저는 초등학교 때부터 교회를 다녔습니다. 남편도 예수님 없이는 못 사는 사람입니다. 저희 부부가 늘 하나님 앞에 드리는 1순위 기도 제목은 저희 아빠의 구원입니다. 언제, 어떻게 응답이 될지 짐작도 가지 않습니다. 기도한 지 10년, 20년이 지나면서 여전히 마음은 안타깝지만, 바쁜 생활에 무심히 잊을 때도 생겼습니다. 그러나 문득 아빠 생각이 나면 가슴이 아프고, 기도는 그저 늘 하는 일상이었습니다.

그런데 다락방에서 이번 행복 축제에 VIP를 정해서 함께 기도하자고 했습니다. 다시 아빠가 예수님을 알면 정말 좋겠다는 간절함이 생겼습니다. 기도를 시작하고, 아빠를 초대했습니다. 감사하게도 아빠는 말없이 알겠다고 고개를 끄덕이셨습니다. 너무 기뻐서 다락방 식구들과 온 가족이 함께 중보기도를 하였습니다.

저희 아빠는 제가 어릴 때부터 교회 가는 것을 불편하게 여기셨고 교회에 못 가게 막으셨습니다. 지금 와서야 이해는 하지만, 당시에는 교회는 못 가게 하는 과정에서 어린 마음에 상처도 받고 아빠에게 마음도 닫혔었습니다. 그런 아빠가 이젠 나이를 드셔서 그런지, 첫째 딸인 제 이야기를 들어줘야지 하는 마음이 생기셨던 것 같습니다. 아니면 손녀딸들이 할아버지와 함께했으면 하는 마음이 느껴지셨는지도 모르고요. 그러나 저는 이 모든 것이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길을 여시고 일하신 것이라고 믿습니다.

행복 축제 당일, 평소보다 조금 일찍 집을 나서 엄마 아빠와 본당 앞쪽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기도로 예배를 준비하려는데 옆에서 엄마가 갑자기 울컥하셨는지 눈물을 조용히 흘리셨습니다. 저도 여러 가지 감정이 몰려들면서 눈물이 났습니다.

목사님께서 4가지 질문에 담긴 복음을 하나씩 풀어주셨습니다. 우리를 사랑하셔서 자신을 내어주시고 우리 전 존재를 복음으로 초청하시는 놀라운 말씀에 다시 한번 감격이 몰려왔습니다. 전에는 아빠가 복음을 받아들이지 않으시면 어떡하나 싶어 안절부절못했는데, 이번 행복 축제에서는 복음 자체에 압도되어 결과에 상관없이 전능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찬양하고 예배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저는 이날이 바로 아빠가 믿음의 여정을 시작한 첫째 날이라고 믿습니다. 아직 믿음으로 예수님을 모신다는 것도 익숙하지 않으시고, 예수님께 마음을 여는 것도 어색하실 텐데, 앞으로 한 걸음 한 걸음씩 예수님과 더 가까워지시길 기도합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나고, 들음은 하나님의 말씀에서 난다고 하셨습니다. 이제 말씀을 들으면서 믿음으로 생명을 얻는 것도, 더 풍성한 삶을 살아가는 것도 반드시 알게 되시리라 믿습니다. 여기까지 인도해주신 예수님, 너무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