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사랑합시다!


사역 소식


 ‘이음기부운동’으로 도시를 따뜻하게!

지금은 위드코로나로 전환하며 점점 좋아지곤 있다지만, 코로나는 우리 사회를 건강에 대한 염려로 가득 채웠습니다. 그런데 또 하나 코로나가 낳은 사회적 질병이 있습니다. 바로 경기침체와 소외감입니다. 소상공인들은 지속적인 방역 대책으로 손님들의 발걸음이 뚝 끊어져 매출은 줄고 한숨만 늘어가는 실정입니다. 어려운 이웃들도 따듯한 도움의 손길이 끊어지며 차디찬 외로움에 시달렸습니다.

 그래서 더사랑의교회 긴급구호부는 지난 8월부터 지금까지 특별한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바로 코로나로 고통을 겪는 소상공인과 소외계층을 함께 살리는 ‘이음기부운동’입니다. 이음기부운동은 수원 지역의 장안구, 권선구, 팔달구, 영통구 곳곳에 있는 어려운 사업체(식당, 빵집, 반찬 가제 등) 수십 곳을 방문해 30~50만 원의 금액을 교회의 이름으로 미리 결제하고 그 금액만큼 음식 상품권을 발행하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누어드리는 프로젝트입니다. 소상공인에게는 매출 신장을 돕고, 어려운 이웃들에게는 일용할 양식을 보내는 운동입니다.

 긴급구호부 섬김이들은 수원 전역의 소상공인들을 찾아가 30~50만 원의 금액을 선결제로 지불하였습니다. 사장님들은 손님들의 발걸음이 뚝 끊어진 상황에서 수십만 원의 선결제에 정말 고마워하셨습니다. 교회가 하는 이음기부운동에 취지를 듣고 감동하신 사장님들은 본인도 어렵지만, 이웃을 돕는 일에 동참하고 싶다며 만 원권 추가 상품권을 여러 장 더 발행해주셨습니다.

 상품권은 성도들의 헌금으로 만 원권 740장, 사장님들의 기부로 60장, 총 합쳐서 800장(800만 원 상당)이 발행되었습니다. 이렇게 제작된 음식 상품권은 시청과 구청, 주민센터를 통해 역시 수원시 각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되었습니다. 음식 상품권을 받은 이웃들은 기뻐하면서 주변 식당을 방문하여 든든한 먹거리와 교환하였습니다. 이번 이음기부운동을 진행하면서 많은 칭찬과 감사가 더사랑의교회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장안구의 한 주민은 “광교를 그냥 수원시 잘사는 딴 동네라고만 생각해 왔는데, 이번에 더사랑의교회가 제공하는 상품권을 통해서 우리가 한 이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어 정말 고맙다.”라는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동참하셨던 사장님들도 “상품권이 회수되어서 들어오는데 좋은 일에 동참할 수 있어서 뿌듯했고, 매출이 늘어난 것 이상으로 사업장이 구석구석에 홍보가 되어서 너무 좋다. 더사랑의교회 성도들에게 감사드린다.”라는 이야기를 전해오셨습니다. 광교 2동 주민자치위원장은 “교회에서 늘 좋은 일에 앞장서주셔서 감사드린다. 더사랑의교회가 있어서 너무 좋다. 앞으로도 계속 지역사회를 위해서 힘써 달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해주셨습니다.

 예수님의 사랑을 수원시 지역 곳곳에 전할 수 있도록 기도와 마음을 보태주신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발코니 콘서트 소식


음악에 사랑을 담아 이웃에게~!

10월 23일과 30일에는 광교마을 32단지와 40단지에서 발코니 콘서트가 열렸습니다.

오후 4시에 시작된 발코니 콘서트에 많은 주민들이 오셔서 감상해주셨습니다. 날씨가 조금 쌀쌀했지만, 단지에 울려 퍼지는 품격 높은 음악에 귀도 마음도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음악이 마음을 적시듯, 더사랑의교회가 전하고 싶은 예수님의 사랑도 지역 주민 여러분께 시나브로 적셔 들어가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