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축제로 이어진 특별한 만남


인터뷰_VIP

마음을 두면 그 사람이 보입니다!


김미아, 서금애(용인. 직장105)

Q1. 두 분은 어떻게 만나셨나요?


A(김미아): 저희는 같은 직장에서 근무하다 서로 만났어요.

Q2. 서금애 성도님이 김미아 집사님을 천사라도 하시던데,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A(서금애): 정말 친절했어요. 너무 착하고, 잘 웃고, 잘 도와주고, 직장에 엄청 괴롭히는 상사가 있었는데, 잘 참으시더라고요. 그래서 교회에 한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Q3. 서금애 성도님을 특별히 전도하게 된 계기가 있나요?


A(김미아): 제가 출근하는 길에 금애 언니가 사는 집을 지나가요. 오가는 길에 같이 제 차를 타고 다니면 좋겠다는 싶어서 함께 다녔어요. 이야기하다 보니 어릴 때는 교회에 다녔다고 하더라고요. 결혼 후에 남편 집안이 불교라서, 남편 따라 절에 갔대요. 그때부터 언니를 하나님 앞에 데리고 가고 싶은 마음이 더욱 간절해졌어요. 작년부터 기도하고 다락방 식구들에게도 기도 부탁드리면서 마음을 준비했어요.

Q4. 서금애 성도님을 전도하기 위해 특별히 더 신경 쓴 부분이 있나요?


A(김미아): 작년부터 VIP로 작정하고 기도하던 중에 금애 언니가 일하다가 넘어져서 가슴을 다쳤어요. 방학 때 가슴이 답답하고 아파서 병원에 갔는데 폐암 4기라는 진단을 받았어요. 그때부터는 정말 하나님 앞에 나와야만 된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계속 이야기하고 전도했어요. 코로나 때문에 대면 예배를 드릴 수 없던 때는 매주 우리 집으로 모시고 와서 같이 예배를 드렸습니다.

Q5. 행복축제에 등록을 하셨어요. 더사랑의교회에 처음 오신 소감은 어떠세요?


A(서금애): 처음이라 예배 시간이 어색하긴 했어요. 하지만 찬양을 들을 때 마음이 평안해지더라고요. 위로가 되는 것 같았어요. 또 교회에 오고 싶은 마음이 들어서 바로 등록했습니다.

Q6. 아직은 기도하는 단어가 어색하실 텐데요. 그래도 저희가 성도님을 위해 기도할 제목, 혹은 바라는 것이 있을까요?


A(서금애): 몸이 아픈 것이 치료되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우리 가족도 저처럼 다 교회에 나왔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