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간증



제 6기 "기도사역학교"


2022년 1월 24일(월) ~ 28일(금)까지 5일간 매일 새벽 5시 20분부터 6시 30분까지 제 6기 기도사역학교가 이인호 담임목사님의 강의를 중심으로 본당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기도사역학교에는 코로나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순장님들을 비롯하여 총 189명이 참석하여 기도의 뜨거운 열정을 다시 회복하는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153 기도를 통해 부흥의 불길이 온 교회와 다락방, 가정 가운데 더욱 타오르게 될 줄로 믿고 기대합니다.

기도사역학교를 마치고..


“침체되어 있고 메마른 제 가슴에 다시 한 번 기도로 뜨겁게 불을 지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광교3, 직장 304 정경희 집사)

“매일 하는 기도가 기도의 자리를 지키는 형식쪽으로 흘러갈 무렵 다시 한번 기도의 본질과 능력을 새롭게 되새기고 다잡아 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수원1, 직장 101 홍성희 집사)

“한해를 돌아볼 때 후회하는 삶이 아니라 주님께 잘했다 칭찬받을 수 있도록 기대하며 기도하는 기도의 용사가 되길 다짐하며 소망하고 기도하겠습니다.”

(용인, 여 104 이종민 권사)

“153기도를 통해 기도의 습관이 체질화 되어 하나님 나라를 구하는 일꾼으로 바로 서고 다락방 순원들과 함께 153기도를 하고자 합니다.”

(광교1, 부부104, 주승엽 집사)

주기도문의 목적과 정신을 바탕으로 153기도문을 읽고 기도하면 기도의 열정이 다시 회복 될 것같습니다”

(수지1, 부부 111 조종욱 집사)

“기도사역학교가 처음인데 주기도문에 대해 더 깊이 있는 내용을 알게 되어 감사했습니다”

(수원1, 부부103 한미선 집사)

다락방순원들과 기도운동을 함께 할수 있도록 파이팅하겠습니다.

(수원3, 여304 김가현 집사)

기도사역학교를 통해 중보기도의 중요성을 깨달으며 제 자신과 다락방과 교회에 다시금 기도의 불이 일어나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길 소망합니다”

(광교1 부부112 이미정 집사)

6기 기도사역학교를 통해 함께 하시는 집사님, 순장님들과 함께 마음 모아 기도함으로 저 개인의 기도가 살아나고 가정,교회,직장에 하나님 나라가 임하여지고 복음이 잘 전파되는 통로로 쓰임받길 소망합니다.

(수원2, 남202 강기석 집사)

느슨해졌던 기도사역을 다시금 불붙이는 계기가 되어 새로운 마음과 계획속에 감당하겠습니다.

(광교2, 부부211 안동은 권사)

2년가량 다락방순원들과 153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처음 153 기도를 시작할 때의 열정을 다시금 생각하게 되고 결심하게 되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수지1, 여119 김희선 집사)

기도가 절실히 필요한 시기에 적절한 교육이었습니다. 우리 다락방에도 기도의 바람이 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수원3, 남 301 이한국장로)

하루하루가 선물인 제게 153기도를 통해 어떤 일을 하든지 기다리며, 다락방을 통해서도 멋진 일을 행하실 하나님을 더욱 기대합니다.

(수지2, 부부208 한태호집사)

매일매일 기도하는 것이 당연하고 해야하는 걸 알지만 사회생활을 하면서 챙기기가 힘든 상황입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도는 꼭 해야한다는 마음을 가졌습니다.

(용인, 부부114 김도윤 집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