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내일도 저를 새벽에 깨워주세요!


특새에서 받은 은혜 / 유년부

하나님 내일도 저를 새벽에 깨워주세요!

배서현



안녕하세요. 저는 유년부 9살 배서현이예요. 처음에는 삼대특새가 너무 졸렸는데 하면 할수록 점점 익숙해졌어요. 수요일에는 특송을 했는데, 많이 해봐서 별로 안 떨리고 하나님이 저를 보시며 “너무 잘했어!” 라고 말씀하시는 것 같았어요. 다음에도 특송을 하고 싶어요.


토요일날 김보성목사님의 말씀이 기억나요. 좋은 선생님을 만나서 변화되고 목사님이 되셨다고 하셨는데, 그 말씀을 듣고 저도 다른 사람들에게 변화를 주는 좋은 사람이 되는 꿈을 품게 되었어요. 토요일에 예배 후에 진행된 달란트시장은 재미있었고 7일 동안 내가 다 갔다고 생각하니까 내가 자랑스러웠어요. 이번 주도 전출하여 동판도 받고 하나님의 은혜를 더욱 많이 받았으면 좋겠어요. 하나님! 내일도 저를 새벽에 깨워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