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더이음사랑의교회 파견후 본교회 컴백후 처음 맞는 가을 특새였습니다. 첫날은 블레싱홀에서 시작하여 5층 본당입성 3층 찬양대석까지 하루하루 주께 가까이 가는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초등부 4학년 교사톡방에서 매일 선생님들과 함께 중보하니 공동체의 사랑과 기쁨을 누린 특새였습니다.
Rejoice 예수 우리의 기쁨의 주제로 이번 특새 기간 함께 예배하고 찬송하며 우리의 마음과 삶에서 하루하루 살아가는 기쁨과 소망을 바라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어떤 상황과 환경속에서도 오직 예수님께 기도하며 새 생명을 주신 그리스도만이 우리의 참된 기쁨이심을 고백하며 이번특새동안 걱정과 염려를 소망과 기대로 바꾸어 주신 주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함께 새벽을 깨워 빌립보의 말씀의 현장에서 이인호 목사님의 입술을 통해 들려 주시는 현장의 은혜가 예수님이 많은 무리들 속에서 말씀하고 계시는 그런 풍성한 은혜로 하나되어 하나님의 임재안에 있는 풍성한 말씀의 잔치에 참여한 그런 기쁨 충만에 감사드립니다 함께 할 수 있도록 동역자를 주심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사랑 합니다 ❤️
작년까진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반복하다 이번 특새에는 처음으로 현장예배로 가족모두 믿음의 경주를 할 수 있도록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처음에는 5살, 7살이라 완주를 못할 줄 알았는데 새벽 4시만 되면 벌떡벌떡 일어나서 교회로 가는 아이들 덕분에 특새를 완주할 수 있어 빌립보서를 깊이 묵상할 수 있어 감사한 특새인 것 같습니다. 새벽마다 깨워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달려가는 우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2주간의 특새가 끝난 것이 아니라 이제부터가 진짜 기쁨과 감사로 달려가는 시작입니다.
멀게 느껴졌던 2주가 어느덧 다가왔습니다.
하루씩 새벽을 깨워 주님을 만나러 가는 기쁨을 느끼다 보니 어느덧 2주에 닿았습니다.
이 기쁨이 완성이 아니라 앞으로 더 누릴 기쁨임을 알기에 못할 것 같지만 다시 새벽을 깨우겠습니다!
이번 가을특새 또한 넘 은혜였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전, 더이음사랑의교회 파견후 본교회 컴백후 처음 맞는 가을 특새였습니다. 첫날은 블레싱홀에서 시작하여 5층 본당입성 3층 찬양대석까지 하루하루 주께 가까이 가는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초등부 4학년 교사톡방에서 매일 선생님들과 함께 중보하니 공동체의 사랑과 기쁨을 누린 특새였습니다.
Rejoice 예수 우리의 기쁨의 주제로 이번 특새 기간 함께 예배하고 찬송하며 우리의 마음과 삶에서 하루하루 살아가는 기쁨과 소망을 바라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어떤 상황과 환경속에서도 오직 예수님께 기도하며 새 생명을 주신 그리스도만이 우리의 참된 기쁨이심을 고백하며 이번특새동안 걱정과 염려를 소망과 기대로 바꾸어 주신 주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함께 새벽을 깨워 빌립보의 말씀의 현장에서 이인호 목사님의 입술을 통해 들려 주시는 현장의 은혜가 예수님이 많은 무리들 속에서 말씀하고 계시는 그런 풍성한 은혜로 하나되어 하나님의 임재안에 있는 풍성한 말씀의 잔치에 참여한 그런 기쁨 충만에 감사드립니다 함께 할 수 있도록 동역자를 주심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사랑 합니다 ❤️
나의 행위로가 아니라 은혜로 사랑해주시는 하나님을 경험한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작년까진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반복하다 이번 특새에는 처음으로 현장예배로 가족모두 믿음의 경주를 할 수 있도록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처음에는 5살, 7살이라 완주를 못할 줄 알았는데 새벽 4시만 되면 벌떡벌떡 일어나서 교회로 가는 아이들 덕분에 특새를 완주할 수 있어 빌립보서를 깊이 묵상할 수 있어 감사한 특새인 것 같습니다. 새벽마다 깨워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일상이 모여 인생이 된다는 말과 같이
기도로 평강을 얻어 오늘을 믿음으로 충실하게, 은혜로 충만하게 살아
주님 오시는 그날에 영광의 자리에 설 수 있는 삶을 살아내겠습니다.
성령님~~ 날마다 함께 동행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