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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나눔


이보람
2026-09-20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요한일서 4장 7절 말씀이 오늘 가장 마음에 남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랑을 하시는 분이신 정도가 아니라, 하나님 자체가 사랑이시라는 말씀이 참 크게 다가왔습니다.
내가 하나님께 먼저 다가간 것이 아니라, 나를 살리시려고 하나님께서 먼저 찾아와 주셨고 독생자 예수님까지 보내주셨다는 사실이 감사하게 느껴졌습니다.
아무 조건 없이 먼저 사랑해 주신 그 사랑을 생각하고 깊이묵상하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또 진정한 사랑의 공동체는 단순히 서로 잘 맞는 사람들이 모여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복음 위에 세워져야 한다는 말씀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같은 복음을 믿고 함께 나누는 것이 서로를 사랑하고 하나 되게 하는 가장 중요한 바탕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설교를 들으면서 지금 받고 있는 전도폭발훈련과 사모다락방 공동체가 많이 떠올랐습니다.
서로 다른 사람들이 모였지만 함께 복음을 배우고, 기도하고, 마음을 나누며 같은 방향을 바라볼 수 있다는 것이 참 감사했습니다.
내가 지금 이런 공동체 안에 있다는 것도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는 하나님께 받은 사랑을 마음으로만 알고 끝내지 않고, 주변 사람들에게 조금씩이라도 표현하며 살고 싶습니다.
내가 편한 사람에게만 다가가는 것이 아니라 먼저 인사하고, 먼저 관심을 갖고, 상대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전도폭발훈련도 단순히 내용을 잘 외우는 것에만 집중하지 않고, 내가 받은 하나님의 사랑을 다른 사람에게 전한다는 마음으로 하고 싶습니다.


하나님, 저를 먼저 사랑해 주시고 예수님을 보내주신 그 사랑을 잊지 않게 해주세요.
제가 받은 사랑을 혼자 간직하지 않고 복음을 주변사람들에게 나누며 살게 해주세요.
전도폭발 훈련을 통해 복음을 더 깊이 알아가게 하시고, 외우는 말씀들이 제 마음에도 먼저 새겨지게 해주세요.
다락방 공동체 안에서도 서로를 더 귀하게 여기고, 이해하고, 사랑하게 해주세요.
제가 먼저 다가가고 먼저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주시고, 우리 공동체 가운데 하나님이 함께하심을 더 깊이 경험하게 해주세요.

강지윤
2026-09-20

청장년

전*호

김*경

박*현


미래준비팀

사*하

백*온


가을 특별새벽기도회 이벤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남은 특새 기간도 말씀의 은혜로 든든히 세워지고,

주님 안에서 승리하시길 소망합니다.


- 더사랑의교회 드림 -


* 선물은 개인 휴대폰으로 발송해드리겠습니다.

강지윤
2026-09-20

청장년

강*현

박*정

이*호


미래준비팀

좌*


가을 특별새벽기도회 이벤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남은 특새 기간도 말씀의 은혜로 든든히 세워지고,

주님 안에서 승리하시길 소망합니다.


- 더사랑의교회 드림 -


* 선물은 개인 휴대폰으로 발송해드리겠습니다.

김진성
2026-09-19

당신은 하나님과 인격적인 관계를 맺고 있나요? 

라는 질문을 받을 때가 있었다. 

나는 당황했다. 관계에 인격적인 것과 비인격적인 것이 있다는 말인데, 그게 잘 이해가 되지 않았다. 

인격적인 관계는 뭔가 더 특별한 요건이 필요한 것 같았다. 


당신과 하나님 사이에 사귐이 있나요?

예, 그렇습니다. 

사귐이라는 단어는 적어도 나에게는 있는 그대로 느껴진다. 


그 사귐은

기도와 말씀 묵상으로 시작되고 

사람들과의 교제로 이어진다. 


내가 혼자서 존재한다면

(그것이 가능하지도 않겠지만)

나는 아주아주 형편없을 것이다. 


그러나 

나에게는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공동체가 있다. 

다락방, 제자훈련 교역자와 동기들, 

사랑하는 아내와 아이들 

그리고 

나에게 맡겨진 사역지 직장 동료, 마주치는 사람들이 

있다. 


내가 살아있는 이유는

그리고 살아가는 이유는

나 때문이 아니다 

나를 위해 이 땅에 오신 고난을 당하시고 영광을 얻으신 분

예수 그리스도와 사귐

교회 공동체에서의 사귐

온세상 사람들과의 사귐

때문이다. 

사상헌
2026-09-19

  지난 일주일 동안 아이들과 함께 이른 새벽에 일어나 특새에 참석했다. 평소 같으면 회사 출근시간 때문에 특새에 참석하기가 쉽지 않은데, 마침 사흘 동안 가까운 곳으로 교육을 가게 되어 아이들과 함께 새벽예배의 자리를 지킬 수 있어서 더욱 감사했다. 아침마다 일어나는 것이 쉽지만은 않았지만, 아이들과 나란히 앉아 찬양하고 말씀을 들으며 하루를 시작하는 시간이 참 좋았다. 


  오늘 말씀 가운데 특히 마음에 남은 구절은 요한일서 5장 20절의 “우리가 참된 자 곧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이니 그는 참 하나님이시요 영생이시라”는 말씀이다. 설교에서 영생을 가진 사람은 하나님 아버지와 예수님과 사귐 가운데 있으며, 그 안에서 날마다 영생을 누리며 살아가는 사람이라고 하셨다. 


  이 말씀을 들으면서 지난 일주일 동안 내가 말씀을 얼마나 많이 들었는가보다, 그 말씀을 들은 뒤에도 실제로 주님과 가까이 살아가고 있는가를 생각해 보게 되었다. 예배드릴 때는 말씀을 들으며 은혜를 받지만, 막상 일상에서는 그 말씀을 금세 잊고 익숙한 방식대로 반응할 때가 많다. 예수님을 나의 구원자로 믿는다는 고백이 예배 시간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가족을 대하는 태도와 작은 선택 속에서도 드러나야 한다. 오늘 말씀처럼 참 믿음이 사랑을 낳고 말씀에 순종하는 모습으로 나타난다면, 내가 들은 말씀도 결국 평범한 하루 속에서 조금씩 살아내야 한다고 생각한다.


  특새는 오늘로 끝나지만 이번 일주일 동안 이어 온 하나님과의 사귐은 여기서 끝내고 싶지 않다. 특별한 새벽에만 말씀을 가까이하는 것이 아니라 일상에서도 말씀과 기도의 자리를 꾸준히 지키고 싶다. 가정에서도 가족의 이야기를 조금 더 귀 기울여 듣고, 말과 행동에서 내가 받은 사랑을 나누도록 노력하겠다. 무엇보다 아이들에게 특새에 함께 나온 부모의 모습만이 아니라, 특새가 끝난 뒤에도 꾸준히 말씀을 가까이하고 하나님을 의지하며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 주고 싶다.

박중현
2026-09-19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요, 나의 구원자이자 참 하나님이심을 믿는 믿음이 어떤 기적보다 더 큰 기적이라는 목사님 말씀이 가슴에 와 닿았다. 2천년이 넘는 어느 지역의 예수라는 사람이 살았다가 십자가에 달려 죽은 것이 도대체 나에게 무슨 상관이 있는가 하는 질문에서 예수님이 진짜 살았었는지, 그 분이 거짓말쟁이나 미치광이가 아니라 진짜 하나님의 아들이었는지가 우리 인생을 새롭게 규정하는 것이라는 내 대학시절의 고민이 생각난다. 예수님에 대한 이야기가 사실이 아니라면, 그 분의 말과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이 사실이 아니라면 기독교는 헛것이요, 기독교인의 천하의 불쌍한 사람일 것이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로 인간의 몸을 입고 오신 독생자로 그 분은 우리의 죄를 위해 죽기 위해 오신 하나님의 어린 양이자 부활하셔서 지금도 살아계신 하나님이시라는 믿음은 도대체 인간의 생각이나 인간의 설득으로 가능하지 않은 것이다. 이러한 믿음은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성령의 역사하심으로 우리에게 은혜로 주어지는 선물인데 이러한 믿음은 전세계 어디에 있든 누구에게든 가능한 보편적인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단순히 믿습니다라고 고백하지만 하나님을 알고 믿고 따르는 모습이 없다는 것은 제외하고 하나님께서 전 인류를 구하시는 이 믿음과 믿음의 고백을 통한 구원의 방법이 모든 이들을 위한 보편적 방법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떤 형식이나 의식, 도달해야할 어떤 수준이나 시험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주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이 모든 인류에게 적용가능한, 적용하기 어렵지 않은 방법이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야만 온 인류를 위한 구원의 방편으로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강력한 힘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고 구원의 확신 가운데 걸어 가야 겠다. 예수는 그리스도라는 믿음이 하나님의 귀한 선물이자 은혜입을 깨닫고 믿지 않은 가족들과 주변 사람들에게 그리스도의 향기를 풍기는 삶을 다짐해본다. 

좌태욱
2026-09-19

오늘 특새 설교 말씀은 제자반에서 배웠던 하나님의 은혜로 인한 거듭남, 그리고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참된 믿음에 관한 내용이었습니다.

살아가면서 문득 '내 믿음이 약해지면 어쩌나', '끝믿음이 좋아야 한다는데, 앞으로 수십 년을 더 살면서 죄짓지 않고 끝까지 믿음을 지킬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들 때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오늘 설교를 들으며, 내 힘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의 믿음을 끝까지 지켜 주신다는 사실에 마음에 참된 평안이 찾아왔습니다. 

"그를 향하여 우리가 가진 바 담대함이 이것이니 그의 뜻대로 무엇을 구하면 들으심이라. 우리가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들으시는 줄을 안즉 우리가 그에게 구한 그것을 얻은 줄을 또한 아느니라. 누구든지 형제가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 죄 범하는 것을 보거든 구하라 그리하면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 범죄자들을 위하여 그에게 생명을 주시리라..." (요일 5:14-16)

본문 말씀을 보며, 하나님이 우리의 믿음을 지켜주시는 방법이 바로 '서로를 향한 기도'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돌아보면 더사랑의교회에서 만난 지체들의 돌봄과 기도가 있었기에 오늘 제 믿음이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청년부 시절 나를 따뜻하게 맞아주던 바나바 누나와 순장 형, 동기들 덕분에 세상 유혹이 많았던 사회 초년생 때도 신앙을 지킬 수 있었습니다. 특히 결혼 후 다락방에서 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나신 순장님의 모습은 잊을 수가 없습니다. 당시에는 마음이 너무 아프고 하나님의 뜻을 다 이해하기 어려웠지만, 극심한 고통 속에서도 마지막까지 하나님을 신뢰하던 그분의 모습을 보며 '끝까지 믿음을 지킨다는 것'이 무엇인지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 기억이 있었기에 저 역시 흔들릴 때마다 훈련과 봉사의 자리를 지켜올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연약한 우리가 혼자 넘어지지 않도록 서로를 위해 기도하라고 교회를 묶어 주셨습니다. 돌이켜보면 저는 늘 공동체의 기도로부터 큰 빚을 져온 사람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이제는 '내 믿음이 끝까지 갈 수 있을까' 염려하기보다, '내가 다른 지체들을 위해 얼마나 기도하고 있는가'를 돌아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과거의 지체들이 저를 기도로 붙들어 주었듯, 이제는 제가 연약하고 흔들리는 형제들을 위해 진심으로 기도해 주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이번 특새의 주제인 '사귐'처럼, 하나님과의 깊은 교제를 통해 주변 지체들과도 끝까지 기도로 함께 하는 성도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박은선A
2026-09-19

  유튜브나 인터넷에서 접하는 수많은 영적 가르침과 체험담을 무조건 받아들이지 말고, 오직 말씀을 기준 삼아 분별해야 한다는 사실을 다시 깊이 생각하게 되었다.  

  성경을 직접 읽는 것보다 유튜브나 영상을 틀어 놓고 듣는 것이 훨씬 편하고 익숙했지만, 그 편리함에 안주하며 말씀 묵상의 깊이를 놓치고 있었다.

  2026년 남은 기간 동안은 그 편리함을 내려놓고, 아날로그적인 방법인 읽기와 묵상에 집중하는 시간을 더 많이 가져야겠다. 말씀을 눈으로 읽고 마음으로 새기며, 하나님과의 교제를 더욱 깊게 누리며 살아가야겠다.


김민경
2026-09-19

26/9/19 요일5:1-21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것이 참 믿음이라고 합니다.

설교 중에 목사님을 따라 영접 기도를 따라하면서

예수님을 진정으로 그리스도라고 고백할 수 있는 것이,

주님이 믿음을 주셔서 중생하였기에 가능한 것임을 깨달았습니다.

주님이 저를 만나주셔서, 십자가 복음의 말씀이 들리고 그리스도임이 믿어진 것이 중생의 증거임을요.

이처럼 그리스도 되심이 믿어지고, 형제를 사랑하고, 말씀에 순종할 때,

믿음의 시금석을 통과하여 세상을 이길 수 있는 참 믿음을 소유할 수 있습니다.

참 믿음을 가지게 되면 중보기도 하는 특권을 얻는데,

힘들어하는 형제를 위해 담대하게 중보기도할 수 있게 되고, 100% 응답받는다고 합니다.

주일 예배 중보를 하면서 지체들을 위해 함께 중보기도 했을 때,

주님이 응답해주신 간증이 너무 많습니다.

그 응답의 비결이 오늘 말씀을 통해 확인합니다.

요한일서를 마무리하면서 이런 생각이 듭니다.

예수가 그리스도인 것을 믿고 확신하고 있다고 하는데,

일상에서 작은 일에까지 예수의 그리스도 되심을 믿는다는 것을 하나님 앞에 어떻게 보여드릴 수 있을까... 하는 것입니다.

형제 사랑과 말씀에 대한 절대적 순종!!

사도 요한이 이 시금석을 통과해야 함을 일관되게 말한 이유를 알 거 같습니다.

하나님 안에 거하여 온전한 사랑을 이루고,

계명과 말씀에 순종하여 열매를 맺고,

형제를 사랑함으로써

하나님이 제 안에 거하시고 저 또한 하나님 안에 거하는 사귐을 누릴 때,

예수가 그리스도 되심을 믿노라고 주님께 보여드릴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주님께 받은 사랑을 형제들과 나누고, 세상에 하나님의 사랑을 흘려보냄으로써

일상에서 주님의 그리스도 되심을 드러내고 증거하기를 소망합니다.

적용으로, 평소 바쁘다는 핑계로 제대로 찾아뵙지 못한 시부모님에게 명절에 찾아가 영육을 돌보며 최선으로 섬기겠습니다. 예수가 그리스도 되심을 증거하는 전도폭발 부서를 잘 섬겨서 주님께 영광 올려드리는 삶을 살겠습니다.

 

사랑하는 주님!

요한일서를 통해 하나님께서 어떠한 사랑으로 저를 사랑하시고 사귐의 은혜를 주시는지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많은 다음세대 자녀들이 함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우리 다음 세대가 늘 들어오던 십자가 예수 그리스도를 머릿속 지식이 아닌

마음 깊은 곳에서 믿어지고 확신하며 고백할 수 있도록 은혜를 주소서.

예수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만나도록 찾아가 주시기를 원합니다.

그리하여 주님 안에 거하고 자신 안에 거하시는 주님을 의식하고 동행하는 삶을 살게 하소서.

공동체를 귀히 여기게 하시고 가정, 학교, 교회 공동체에서 사랑의 사귐으로 부요함을 누리게 하소서.

말씀과 기도로 하나님과 풍성한 사귐을 경험하게 하시어

주님께 받은 사랑을 형제에게 나누고 흘려보내게 하소서.

날마다 말씀과 기도, 공동체 지체와의 교제를 통해 주님과의 사귐이 있게 하시어

하나님 안에 거하여 순종의 열매가 맺어지는 삶을 살게 하소서.

다음 세대에게 세상을 이기는 참 믿음을 주셔서

허락하신 삶의 모든 영역에서 예수의 이름으로 승리하게 하소서.

감사드리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성희A
2026-09-19

1주일 특새를 통해 요한일서를 읽게 하시고 

그동안 모르고, 혹은 잊고 살았던 나의 믿음의 상태를 

다시 점검해 보게되는 귀한 시간 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믿음을 끝까지 지켜주신다니 감사합니다.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심을 시인하고 믿습니다.

참 믿음으로 세상을 이기며 영생의 확신을 가지고

우상을 멀리하며 중보기도에 더욱 힘쓰는 하나님 기뻐 하시는 삶을 살아갈 것을 다짐합니다.

중보기도가 하나님이 주신 특권이라는 것,

형제를 위한 중보기도가 이렇게 중요한 것임을 알게되었습니다. 

하나님! 형제를 위해 중보기도하라고 담대한 특권을 주셨군요^^
우리가 짓는 죄가 세상의 기준과는 달리

사망에 이르는 큰죄가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부인하는죄로 사함받기 어렵다는것도 알았습니다.

주신 특권을 하나님 기뻐하시는일에 쓰겠습니다.

계명을 지켜 열매맺고, 말씀에 순종하며, 형제사랑으로 상호 내주하심을 지켜 

사귐에 더욱 힘쓰겠습니다.

그리하여 영생을 소유한 하나님의 참된 자녀로 살겠습니다.


지켜주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깨닫고 알게 해 주시는 성령님 감사합니다.
이제는 믿음의 입문에서 한단계 더 높은 믿음, 깊은 믿음으로 

이끌어 주시기위해 요한 일서 말씀으로 들려주신 이인호 목사님 감사합니다. 

특새를 위해 애쓰고 수고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026년 가을 특새 요한 일서의 말씀은 저의 신앙의 터닝포인트 였습니다.

교회 공동체를 위해, 형제를 위해 기도하고 사귀며

믿음을 더욱 성장시키고 더 성숙 시키겠습니다.



안애영
2026-09-19

중등1부 1학년 사윤하



이번 특별새벽부흥회에서 요한일서 말씀을 들으며 하나님과의 사귐은 단순히 하나님을 알고 믿는다고 말하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배웠다. 하나님과 가까이 지낼수록 말씀에 순종하고, 다른 사람을 사랑하며, 진리 안에서 살아가는 모습이 내 삶에도 조금씩 나타나야 한다고 생각했다. 


결국 하나님과의 사귐은 내 삶을 통해 드러나야 한다.


특히 빛 가운데 있는 사람은 형제를 사랑한다는 말씀을 들으며 가족이나 친구를 대하는 내 모습도 생각해 보았다. 마음이 상하면 먼저 말을 걸기 싫을 때도 있고, 겉으로는 괜찮은 척하면서 속으로 미운 마음을 가지고 있을 때도 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부족한 나를 먼저 사랑해 주셨다는 것을 생각하면, 나도 그 사랑을 다른 사람에게 나누며 살아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먼저 다가가고, 용서하고, 따뜻한 말을 건네는 작은 행동부터 시작해 보고 싶다.


또 빛 가운데 살아간다는 것은 실수하지 않는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라, 잘못했을 때 숨기거나 핑계를 대지 않고 하나님 앞에 솔직하게 인정하며 다시 말씀을 따라가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렇게 말씀 안에 계속 머물다 보면 내 생각과 행동도 조금씩 달라질 수 있을 것 같다. 


이번 특새에서 들은 말씀을 마음에만 담아 두지 않고 삶으로 옮기고 싶다.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않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사랑하라는 말씀을 꼭 실천해 보고 싶다. 

가족과 친구들에게 내가 받은 사랑을 작은 행동으로라도 보여 주고, 말씀을 하나씩 지켜 가며 사랑과 순종의 열매를 맺고 싶다.


말씀을 아는 데서 멈추지 않고, 삶으로 보여 주는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기로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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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희
2026-09-19

한 주간의 특새는 피곤함과 졸음으로 쉽지 않았습니다. 어린아이가 아니라 장년인데도 이인호 목사님의 설교에도 온전히 집중하지 못하고 졸기도 한 적도 

있어 부끄러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럴 때 "이 자리에 있는 것 만으로도 은혜"라는 목사님의 말씀이 큰 용기가 되었습니다. 또 새벽마다 자리를 지키는

많은 성도님들과 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깊은 도전을 받았습니다. 


'사귐'이라는 주제로 은혜도 받고, 하나님과의 사귐, 성도와의 사귐, 세상 이웃과의 사귐을 생각하고 다짐하게 된 한 주였습니다.


하나님과의 사귐
성령님이 내 안에 거하시고 말씀을 통해 주님과의 사귐이 깊어지는 한 주였습니다. 돌아보면 교회에서 훈련을 받을 때는 기도와 묵상, 성경 읽기를 열심히 

하다가도 방학이 되거나 훈련이 끝나면 주님과의 교제가 다시 멀어지곤 했습니다. 

다락방이나 주일 예배, 섬김의 시간에는 주님과 가까운 것 같다가도 월요일이 되면 곧바로 세상 속으로 들어가 버렸습니다. 

특새가 끝나도 이 교제가 끊기지 않도록, 아침에 눈을 뜰 때와 잠자리에 들 때 하나님을 찾고 교제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성도와의 사귐

다락방, 찬양대, 제자반 지체들을 믿음 안에서 사랑하고, 그들의 아픔을 내 아픔처럼 품고 간절히 기도하며, 기쁜 일은 마음껏 기뻐하고 축하하는 성도가

되겠습니다. 저 역시 되돌아보면 많은 고난과 아픔이 있었는데 그럴 때에 알게 모르게 많은 분들의 중보기도로 어려움을 이기고 회복한 경험이 많았고, 

모든 것이 은혜였음을 고백합니다.

그 사랑의 빚을 이제 제가 다른 지체들에게 갚아 가겠습니다. 건강하고 사랑이 넘치는 공동체가 되는데 힘을 보태겠습니다.


세상 이웃과의 사귐
돌아보면 저는 내 일에 도움이 되거나 편한 사람에게는 마음을 쓰면서, 그렇지 않은 사람에게는 이웃의 범위를 좁혀 왔습니다. 

예수님을 사랑하듯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을 갖고 싶습니다. 가족과 직장의 동료, 후배들이 어려움을 겪을 때 그냥 지나치지 않고 사랑을 베푸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컴패션을 통해 생활이 어려운 해외 어린이 두 명을 매월 후원하고 있지만, 돈만 보내고 내 할 일을 다했다고 여긴 것 같아 회개합니다. 

물질 후원도 소중하지만 이웃을 향한 사랑의 마음이 부족했습니다. 앞으로는 그 아이들을 위해 자주 기도하고 편지를 쓰며, 지구 반대편의

친구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소통하겠습니다.

 

전진호
2026-09-19

복음의 핵심은 무엇일까?

믿음이란 무엇일까?

오늘 특새 말씀을 통해 복음의 핵심이, 그리고 믿음의 실체가 바로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것'이 참 믿음이라는 확신을 제 생각의 마음판에, 제 입술의 말로 분명하게 정리할 수 있어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자마다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니 또한 낳으신 이를 사랑하는 자마다 그에게서 난 자를 사랑하느니라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의 계명들을 지킬 때에 이로써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를 사랑하는 줄을 아느니라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
무릇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자가 아니면 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구냐 (요일 5:1~5)


특새 기간 동안 제 마음에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과연 내 삶은 믿는 자로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고, 삶에서 그 계명을 실천했는가'에 대한 불편한 마음이 있었고, 스스로를 정죄하는 마음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말씀을 통해 스스로 정죄하던 마음을 돌이키고,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 제가 이미 분명하게 세상을 이기는 믿음을 가졌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무릇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자가 아니면 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구냐 (요일 5:4~5)


하나님이 주신 계명이 무겁지 않은 이유는,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참믿음이 제 안에 있기 때문에 그 어떤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저는 결코 정죄받을 대상이 아니라는 사실을 분명하게 확신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이런 확신은 결코 저의 이성과 지식으로 이해되는 것이 아니라, 오직 성령께서 가르쳐 알게 하심을 통해 하나님께서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우리에게 증거로 주셨음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이는 물과 피로 임하신 이시니 곧 예수 그리스도시라 물로만 아니요 물과 피로 임하셨고 증언하는 이는 성령이시니 성령은 진리니라
증언하는 이가 셋이니 성령과 물과 피라 또한 이 셋은 합하여 하나이니라
만일 우리가 사람들의 증언을 받을진대 하나님의 증거는 더욱 크도다 하나님의 증거는 이것이니 그의 아들에 대하여 증언하신 것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는 자기 안에 증거가 있고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자로 만드나니 이는 하나님께서 그 아들에 대하여 증언하신 증거를 믿지 아니하였음이라 (요일 5:6~10)


하나님이 주신 영생이 바로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증거이며, 아들을 믿는 자에게는 영생이 있고 아들을 믿지 못하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다는 사실을 분명하게 알 수 있었습니다.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 (요일 5:10~12)


예수가 그리스도이시며, 그를 믿는 자에게 영생이 있다는 우리의 믿음을 하나님께서 끝까지 지키시고 보호하신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에게 중보기도의 특권을 주시고, 그 중보기도를 통해 실족한 형제를 보호하게 하신 하나님의 세밀한 약속을 말씀 속에서 발견할 때, 그 확신은 더욱더 분명해지는 것 같습니다.


그를 향하여 우리가 가진 바 담대함이 이것이니 그의 뜻대로 무엇을 구하면 들으심이라
우리가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들으시는 줄을 안즉 우리가 그에게 구한 그것을 얻은 줄을 또한 아느니라
누구든지 형제가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 죄 범하는 것을 보거든 구하라 그리하면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 범죄자들을 위하여 그에게 생명을 주시리라 사망에 이르는 죄가 있으니 이에 관하여 나는 구하라 하지 않노라 (요일 5:14~16)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는 약속의 말씀을 통해 이미 우리를 승리자로 삼으시고, 영생의 특권을 확신할 수 있는 증거를 남겨주셨음을 다시 한번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악한 자로부터 우리를 보호하시고, 우리가 하나님께 속한 그분의 자녀이자 백성임을 아버지와 아들의 사귐을 통해 확신하라고 분명하게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을 분명하게 알게 된 특별새벽기도의 은혜였음을 다시 한번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고경휘
2026-09-19

솔직히 특새를 한 일주일 사실 많이 피곤하지만 내 마음은 뿌듯하며 감사와 기쁨으로 충만해졌고 

요한일서 말씀을 통해 하나님을 깊이 사귀게 된 것 같다. 

필사 노트를 통해 요한일서를 2번씩 필사하고 특새 마치고 집에 와서 다시 한번 들으며 

내게 주신 말씀을 돌이켜 보는 것도 은혜 였다. 

오늘 내게 주신 말씀은 기도의 담대함인데, 

그를 향하여 우리가 가진 바 담대함이 이것이니 그의 뜻대로 무엇을 구하면 들으심이라는 말씀처럼 

거듭난 하나님의 사람이 가진 담대함은 계명을 지키고 하나님이 기뻐하는 일을 하는 자녀에게 

하나님이 뭐든지 구하는 것을 주신다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고 응답해 주시는 기도는 연약한 형제와 자매를 위한 중보기도라고 말씀하셨다. 

세상의 유혹이나 연약함으로 인해 죄를 범하고 넘어질 수 있으나 이는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구원의 

근본적 믿음이 완전히 무너진 상태가 아니므로 이러한 사망에 이르지 않는 죄를 범한 형제를 위해 교회가 

기도하면 하나님이 그를 회복시키고 생명을 주신다.

연약한 지체들을 위해 중보하며, 실족치 않게 힘쓰는 것이 우리의 사명임을 다시 인식하며  

하나님과의 사귐을 통해 성도와 세상을 사랑하고 사귀라는 말씀으로 받아들인다.

오늘 말씀을 통해 보호의 확신, 소속의 확신, 사귐의 확신을 다시 붙들게 되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켜 주시고, 

하나님께 속한 자로서, 하나님과의 사귐 속에서 영생을 누리는 삶은 참으로 든든하다. 주님 주신 이 말씀의 확신 

위에서 기도의 담대함으로  걸어 가리라


특새 기간 동안 은혜로 채워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